내가 대표적인 주캐난민인데 스파는 아케이드 에디션 발매당일 사쿠라보고 시작했다가 

주리해보고 싶어서 도전했다 난이도 피똥싸서 류만 하다 최근엔 아키라 하는데 그냥

사쿠라 계속해볼걸 그랬나 싶기도 하다. 내가 사쿠라 그만뒀던게 엄청 운영이 어렵도 답답하다는

점이였는데 요샌 덜하니까 고민되고.


철권도 7FR로 시작했다가 이것저것 만져보고 조시로 시작했는데 조시콤보도 넣을 줄 알고

기술로 운영도 좀 할수있는데 너무 바사토자세 중심이니까 한계가 오는거 같아 다른캐해볼까

하다가 지금 난민됨...그냥 조시랑 사쿠라하는게 속 편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