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리 지르는 거기 몇호입니까?라고 젊잖게 외치는 젊은 남자 목소리에


미친련들의 광란의 음주행사가 진화되었다.


웃긴게 바로 머리속에 드는 생각은


한남이 한밤중에 위협한 썰 푼다는 글 올라오지 않을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