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좋았던 캐릭 -> 레오 -> 씹노잼

꼴려서 좋았던 캐릭 -> 줄리아 -> 개어려움

쉬워서 좋았던 캐릭 -> 조시 -> 이상하게 손이 안감

이뻐서 좋았던 캐릭 -> 쿠니 -> 얘도 은근 어려움

기술이 좋았던 캐릭 -> 카즈야 -> 풍신류가 뭐 그렇죠

국뽕이 좋았던 캐릭 -> 화랑 -> 자세부터 에바임

근본이 좋았던 캐릭 -> 니나 -> 근본답게 어려움

귀여워 좋았던 캐릭 -> 샤오유 -> 자세패턴운영이;;


정리하자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빡연습해서 주캐로 정착할것인가

재미가 있던 없던 쉬우니까 그것만 파서 활로를 개척해볼것인가

정확하게 나한테 맞는 캐릭 찾기가 너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