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구매로 샀을때인데 이 당시엔 옵시디언 쓰고 있어서 사진찍고 한 번 써보고 돈 아껴야 돼!!

이 생각때문에 바로 반품했던 기억이 나네...지금봐도 떼깔 지린다.

하지만 이젠 다르다! 다시 주문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