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 마감 직전같은 좆되는 상황이 되면 아 씨바 좆됬다 빨리해서 내야지 이런 생각이 들어야 정상일텐데


어라 제출 마감 직전이네? 포기하자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건 아직 안변했다


차이점이라면 이제는 그 포기의 이유가 난 쓰레기라 어처피 못해가 아니라 아 ㅋㅋ 하기싫은데 어쩌라고 ㅋㅋ 가 되버렷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