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0년 전에 구멜티 키보드로 뚝딱거리다 소문듣고 달려드는 틀딱

+노빠꾸 매운맛에 겁먹기는 커녕 이게 게임이지 마고 달려드는 하드코어 격찌

+신캐랑 세이버 보고 달려드는 달빠

전부 하루 먼저 하겠다고 플스판을 산 뒤틀린 애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