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들고 다니진 않았음
근데 집에서 갖고놀다가 손에서 놓친거 방충망에 박혀가지고 뒤지게 처맞은적은 있다

발리송같은건 다 부러지고 스로잉나이프는 아직 남아있긴 한데 몇년째 존재도 잊고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