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통 크로스 리뷰
9 · 9 · 9 · 10 (37/40)
- 프로듀싱 할 수 있는 아이가 많아 마음에 둔 아이돌을 집중 육성하기 어렵지만 잘 모르는 멤버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는 것은 좋았다
- 프로듀싱 흐름 자체는 별로 변화가 없지만 차분히 놀고 싶어진다
- 레슨이 반복되는 것은 늘어지지만 이벤트나 이야기의 진행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 태스크 설정 덕분에 프로듀스의 진행 방식이 알기 쉽다
- 최애 밀어주기 플레이로 일관해도 각 아이돌의 매력이 응축된 순간이 잇달아 찾아오는 프로듀스 모드는 이미 향정신성의 약
- 선택시의 리액션은 다회차 플레이의 동기가된다
- 15 년전의 열광을 기억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
- 라이브 씬은 출중한 완성도
- 클리어까지 70 시간, 몰입 포함하면 100 시간 이상

이딴게..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