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물어보고 헛탕칠까 걱정했는데 권바펄 한우리에서 하나 집어옴

문닫을 시간 다 되어서 그런가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았음

한우리밖에 안가봤는데 권바밖에 없다네여 거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