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언급한 애들은 접근 할 방법이 매우 제한되거나 상대의 공격에 의해서 세이버의 주력기들이 봉인당하는 경우임


체감상 3:7 이상의 상성임



블로브

- 접근법이 214c를 기습적으로 거리를 좁히는 것 외에는 쉴드 뿐임.


로아

- 쉴드 외에 상대할 방법이 거의 없다. 

- 심지어 2a 조차 세이버 보다 빠르다. 굳힐려고 갈기다는 진다.


키시마

- 하는애들이 별로 안보여서 모를 수 잇는데 세이버 jc 블로우를 그냥 이기는게 얘 jc 블로우다. 슈아 달렸다.

- 2b 대공 성능으로 세이버 ja는 당연 jb와 jc로 이긴다 (jc 블로우시 동카)

- 웃기게도 세이버와의 리치전과 근접난투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2a가 5f이다)

- 그 리치전의 핵심에 5c 블로우가 있는데, 이게 슈퍼아머다. 맨몸 팔인 주제에 세이버의 기본기보다 길고 씹고 잡는다.

- 세이버 입장에서는 피판정이 적은 5b로 거리를 버티지만 코우마의 기술에 동카가 나기 일쑤다. 약하게 견제할려다 쎄게 맞는다.




반대로 히스이, 코하쿠, 아키하 같이 깔아두기 위주로 게임 하는 애들 상대로는 조금 풀어갈만한데


게이지를 3까지 채우고 최대한 유지하면서 싸우면 아발론을 의식해서 깔기 힘들게 된다. 상대방의 핵심 기술 하나를 봉인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