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을 엄청나게 다니던 미야코가 계속 기억난다


뭔 좀 치다 작정하고 점프하며 백대쉬하고 도망다니고


오면 또 치고 도망다니는데


첨엔 뭔 농락할려는 목적인가 햇는데


일관적이고 필사적인 모습을 보니 걍 그러케 껨하는 스타일이구나 하고 납득함..


톰과제리를 보는듯한 추격전이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