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사가트 재밌게 했었지만 성과만으로 따지자면 완벽한 1년 반의 시간낭비였다


그냥 존나 쎄졌으면 "감사합니다... WOSHIGE(다른 PD나 플래너 이름으로 대체할 것)..." 라고 배틀플래너에게 감사하며 재미있게 해라


거의 80% 이상 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