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해서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작품 후뢰시맨에 직접 출연한 적이 있다




그러나 얼굴이 너무 무섭게 생겨서 배역이 한정되자 성우로 전업을 결심하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