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화와 직관성 확보가 목적이라고 했고 실제로 많이 단순해지기도 했는데 


이젠 다시 복잡성과 다양성 늘리기로 방향성을 바꿈


버전업을 거듭하다 보면 결국 사인 때로 돌아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