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랑 칼만 빼면 빌빌거리는 애들이 많아서
어떻게든 베요네타 후 칼 회수 막기 / 에디 조지기에 성공한 직후에
공턴 잡으려고 들이대는데

텐션 없이 완벽하게 대처/반격해버리는 경우

좀 더 마음을 비우고 본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할 것 같다.

자꾸 막 휘둘리니까 마음이 어지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