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문제는 혼자남은 뒤에 "이정도면 나도 혹시..?" 하는 불순한 생각을 품고 온라인 들박을 할때 시작됐었음


처음엔 지는게 당연한 장르인데

치고박고 없이 지기만 하는걸 견디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