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콘솔겜 수다 떠는데 글쎄 난투를 해봤다는거야


그래서 몇시간 했냐고 물어봤는데 300시간 했다면서 자기 ㅈㄴ많이 했데



내가 1200시간 했었다니깐 도랐냐고 하더라



다행이라면 인터넷 커뮤니티 하는놈은 아니었음 솔플하던넘이더라고
내가 인터넷에 싸놓은 똥이 한두개가 아니어야지




병신같은 조선벨트의 파티겜하는놈을 같은 소대로 훈련소에서 만날확률이 대체 얼마일까

존나 구라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