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열심히 해서 고수라인에서 무난히 잘하는 분들도 있지만
어떤 제자들은 날 뛰어넘어서 어느새 나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 되니
나한테 티배깅하고 있었음.
쉬.....뿔.....간이고 쓸개고 아낌없이 알려줬더니 이렇게
등에 칼을 꽂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