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못생겨도 착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 존재했는데


요샌 못생기면 대부분 성격도 더럽다



이건 외모지상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도 영향력이 강력해서 그런 거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