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친구랑 우연히 어제 멜티블러드 매칭 되었는데

이상하게 핑이 좋아가지고 위화감이 없었음.

재밌게 겜 했다고 글 남겼길래 답장했더니 다른 외국인 친구가


"Charlotta.... Miyako.... I see"

이러길래 '오해하지마' 썼더니
"In America we call them gorillas"


엌 ㅋㅋ

인상 때문에 메이도 비슷하게 불릴 것 같은데

최근에 재밌어서 얘도 많이 하고 있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