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댄스/락/애니송/게임OST 이것저것 다 들어보는데

V자 곡선탄다는게 뭔 의미인지 이제 알겠네

저음이 과하지 않게 있어서 퉁퉁 비트가 잘 느껴지고 고음도 기타소리를

살려주니까 좋은데 문제는 보컬이 좀 묻힌다.

가요는 보컬이 묻혀서 약간 아쉬운데 게임,영화 OST처럼 음악만 있는 곡 들을때

빛을 본다. ㄹㅇ 분위기 확 살리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