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뚜껑 넘 싸구려틱하다


솔직히 버번에 큰 관심 없었긴했는데 따기 전까진 존나 사랑스럽긴 하더라


차라리 터키를 살걸 그랬나 아쉬움도 있지만 어짜피 감상은 비슷했을듯


그래도 올만에 위스키 마시니 좋네


여고생 주사 맞는다고 한동안 술 멀리했었는데 


씨발 이게 인생이지. 역시 휘리리 뇌가 45도쯤 기울어진 느낌이 들어야 재규어를 불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