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던 농담이건간에 ㅇ

플매, 라운지하고 1:1 으로 나한테 진지하게 약코 쌉소리하는건

솔직히 걍 싸우자는 거밖에 생각 안들어서

여태 아이어시절부터 딱 두명정도 그랫는데

안보여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