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도 네이놈

영어번역보고 대충 요약해봄


cpt 2주전 SFL에서 토키도 칙칙이한테 3:0으로 쳐발림


8강대진당시

승자조(모케 카와노 도구라 우메)

패자조(모치 푸게라 후지무라 사코)

승자조는 평소 겜햇을때 걍 이길만햇는데 패자조는 좀 빡셋음


우메 : 승자조라 다행이다, 근데 CPT가 이렇게 쉬울리가 없는데?

뭔가 트랩이 있을것이라 생각햇음

카와노가 콜린 말고 다른거 고르지 않을까? - 토키도한테 쳐발린 뒤로 조커픽에 대해 고려하게댐

카와노가 예전에 햇던말 : 우메상 꼬챙이 가일상대로 ㄱㅊ지 않음? / 우메 : ㄹㅇ 꼬챙이 시름

 -> 아 카와노 꼬챙이 하려나?


카와노가 도쿄로 이사온뒤 계속 알고 지냇엇는대

첨엔 ca입력도 못하는 애송이엿음

근데 요즘하는거보면 많이 큰거같음 ㄹㅇ

이번대회는 필사적으로 이기고 싶엇음

만약 카와노도 그렇다면 콜린 말고 다른거 고르지 않을까?


그래서 대회전날 레이케츠랑 꼬챙이전 연습함

대회당일 콜린유저 2명(noble, mizuha)이랑 연습햇고

꼬챙이전 연습할 때 다 왜하냐그랫음

근데 토키도전때처럼 모르는 픽에 또 쳐발리는건 싫엇음

또 졋으면 토키도한테 지고나서 아무것도 배운게 없는거임


대회당일 카와노 트위터

우메 : 이거보고 뻘짓한건가 싶엇는데 꼬챙이 고르더라고? ㅋㅋ

연습해서 다행이다

레이케츠랑 연습 안햇으면 아마 졌을걸

땡큐 토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