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려있는거 가끔 들어가면 재밌긴한데


신작들은 초반에 좀 찍먹하다 말았고 


영혼을 불태우는 느낌으로 막 파고들던 그런게 사라진지 오래된거 같네


스파나 철권 신작 나올려면 멀었고


내년 라인업은 뭔가뭔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