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생각해보면 여기에 가장 잘 들어맞는 캐릭은 2:1 다구리라는 툴 하나로 캐릭이 가진 수많은 하자들을 다 극복해낸 전성기의 자토 정도만 생각나는 거 같은데


너프를 해도해도 오가와의 우승을 막지 못하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