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적어도 맛난거 위주로 사고 그랬는데


겜도 무작정 플탐늘이기용의 보여주기 식으로 제작된것보단


플탐 적어도 알차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해 주는게 좋더라. 


사실 겜 즐길 시간도 체력도 부족해서기도 하고 뭐 그래.


그런 의미에서 격겜은 짧게 즐기면서도 짧은 시간내 강렬한 경험을 선사하기에 최적 아닐까?


랭매 들어가서 인성질 함 당해보면 밤에 잠도 안올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