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8도 써 봤는데 무릎에 놓고 하기 힘들어 처분했고 

옵시디언 판은 커스텀 주문했는데 원인불명의 고장이 심해서 as계속 맡기기 죄송해서 비싼 장식품됨 

남은건 3대째 메이크 키보드 

예전에 아프리카쪽이랑 협의한 삼덕사쪽 믹스박스처럼생긴 키보드도 잠시 테스터로 써봤는데 묵직해서 들고다니기 빼면 무릎놓고하기엔 그것도 좋았음 그리고 살짝 인체공학적 설계로 방향키가 틀어있었는데 사진을 못 찾음 ㄷㄷ

와우 스틱도 나온다던데 빨리 써 보고싶당

처분한 구입한 메이크키보드만 4대 프로 키보드러가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