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씹덕겜이라 블레이블루나 언더나이트같은 아크시스 게임같이 생겼는데

세가였나 타이토에 있었으니까 아크시스 게임은 아닐거고

게임 제목이 영언데 개씹덕같이 지랄맞게 어려웠던건 기억남

아트웍이 대체로 파스텔톤이었던거같음 아닐수도있음


+오래된 게임이 아님. 깔끔한 2D그래픽이었음


+내가 한 캐릭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검을 사용하는게 주였던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