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이 커지면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니 프로씬이 활성화 되고 


프로씬이 커지면 큰대회 빈도가 늘면서 인지도를 올릴수 있고


장르 인지도를 끌어 올리면 다른 격겜들에게도 어느정도 떨어지는게 있지 않을까 예상.



그리고 격겜 대회 흥행으로 다시 에보에 도전장을 내미는 타이틀의 부활.


팀닌자는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