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나온 게 바로 남격가임


이 도터들은 진짜 격투기 모션같은 거엔 일절 관심이 없어서 그 결과물은 목각인형으로 두고두고 회자되는 개병신 모션들이었다


게다가 재활용정신도 개쩔어서 발차기 위주로 구성된 남격가 모션들을 전부 그플까지 재탕한 결과 기껏 붙잡아놓고는 발로 차는 말도 안되는 똥컨셉이 탄생하고 말았음





남마법사를 기점으로 도터 총괄이 바뀌어서 꽤 괜찮아졌고, 남격가도 개병신도트를 크게 갈아엎어서 전보단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좆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