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하드웨어 시장이 고급화가 되면서
말도 안되는 상술이 가득한 아케이트 스틱은 수십만원대를 넘나들며 시장에 공급되지만
네더렐름은 언제나 스틱은 구시대적 유물같은 취급으로 격투게임을 제작해왔
이번작품도 역시 아케이트 스틱은 그저 장식일뿐임."


맞는 말이다. 제대로 굴려먹지도 못할 중저가형 스틱도 6 7만원을 넘나들고 프리미엄권은 20만원 중반을 넘어가고..

불법겜이 스틱 없이도 유저 친화적인지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격겜이 잘 팔리려면 어느정도 탈 스틱화가 이루어져야 가능하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