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패션학교로 진학하게 된 60년대를 동경하는 주인공이


그시절의 샌디라는 가수의 환상을 보게되는 공포영화인데


꿀잼


감독은 에드가 라이트


스콧필그림 베이비드라이버 둘다 재밌게 봤는데


이번에도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