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맞은 다음에  때린놈이 왜 쳐맞았는지 

알려줘야되는건데  

쳐맞은다음에  왜 맞았는지 알려주면

빠져서 가버려서  

쳐맞으면서 배운다라는 말이 생긴거같음

원래는

쳐맞고 왜 맞았는지 배운다는 말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