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마 같이 퍼포로만 잔뜩 있는 캐릭터 있지만
라그나의 경우 대시 캔슬이 실전에서도 많이 쓰는데 대시 캔슬이나
마다오 이후 대시 캔슬- 서c 건지기 같은거
실전 레시피가 좀 다를뿐이지 저런건 마다오 대캔 - 서c 같은 콤보 파츠 연습용으론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함
특히 나오토는 콤챌이 실전을 위한 튜토리얼이라 콤챌을 깨야 실전콤보 쓸 연습 할 정도일테니
막 인식만큼 개 쓰레기까진 아닌것 같음
하다보면 캐릭터 굴러가는게 이해되서 상대법 연구에도 도움되는것 같고
캐릭 마다 케바케긴 하지만 콤챌 깨면서 느낀것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