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아케이드 에디션으로 첫 격겜입문한지 벌써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조옷같다. 그런데 재밌다. 이게 격겜만이 가진 마약적인 매력이 아닐까 싶다.

무엇보다 드디어 내 주캐인 바이켄이 이번달 출시를 앞두고 있기에 이번 2022년은

더더욱 행복한 격겜생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다른 격겜러 분들도 좋은 결과로

행복만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이번 2022년에도 우리에 머리는 봉합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즐깁시다! 요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