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팝 장르중에 손 안걸치는 장르가 없어서 이젠 역으로 피곤한 시대


최근 롤링스톤지 곱창낸것도 그렇고


마이너장르에서 조금만 지들 뿌리랑 다른 시도 보이면 이새끼 연주 왜 이따위냐고 존나 시비터는 흑인 너드들 개많음


짤로 올린 유우명한 브금의 밴드는 그래미까지 먹어봤지만 같은 흑인들에게 커리어 내내 좆빠지게 괴롭힘당함





격겜 이야기 


킬인에서 칙칙이를 맡고 있는

tj콤보 브금 부른 사람은 킹옵 올스타 레슬링 콜라보에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