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아무말도 없었는데


하청에서 알아서 “얘네도 같이 좀 넣죠?” 하는 하청은 대체..


주는 돈 이상을 하주는 하청도 있는데


머레이는 대체 얼마나 받아먹고 싶다는거야


안그래도 겁나 많이 팔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