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춘리 허벅지랑 엉덩이 볼때마다 꼬추가 얼얼해질 정도로 커져서 수영복 사소 탈의 커맨드까지 외웠는데


춘리도 적당히 재미있지만 라시드가 훨 재미있어서


춘리는 구석에 박아두고 계속 라시드만 하게 된다.. ㅜㅜ


그러다가 라시드 턱수염보고 현타와서 춘리 다시 꺼내가지고 벗기면


다시 꼬추 풍선처럼 부풀어오르지만 뭔가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덜하다.. ㅜㅜ


정말 고민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