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연말에 장사가 말도 안되게 잘되었거나
말도 안되는 소리지

내 손으로 독촉을 해야한단 말인가
날 까먹을정도의 일처리를 하는 놈들에게 내 물건을 맡기고 싶지는 않은데
트라우마 도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