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랑 다르게 뭔가 

아무 이유없이 아니면 무슨 친절해서니 뭐니

자기를 좋아한다거나 

첨부터 뭐 노예로 샀는데 잘해줘서 좋아한다거나 


너무 노력을 안하는거같음 날로 먹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