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챈럼하고 친해져서 집에 놀러갔는데
익숙한 얼굴이어서 가만히 보니 사촌형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벌벌 떨면서 생각해보니 내가 싸지른 해괴망측한 뻘글과 야짤을 형이 다 봤을거란 사실에 전율하다 꿈에서 깼다

고로시 맞기전에 뻘글을 싸지 말라는 계시인가
저같은 아싸찐따는 좆은 못비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