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하고 버스로 통근하기 너무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운전 시작했는데

시작한지 한달만에 좌회전하는 아줌마한테 옆구리 박아서 돈좀 뜯겼다

그때 이후로 우회전하면 왼쪽 계속 처다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