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로봇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간사이대학에서 '사람의 벗'이 될 수 있는 로봇을 연구하고 있는 세지마 요시히로 교수는 최근 우는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우는 로봇이 인간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쓰일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저딴게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