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당일에 사고 나서 정보 막 찾아보던 와중에 뭔 무적부여라는 테크닉 보고 쫄아서 지금이라도 환불할까 했었는데


트레모 들어가서 몇번 해보니까 걍 되길래 그대로 슬레 붙잡고 레브투의 망령으로 살았던 시절이 있었음


그 때 접었어야 했는데...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