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버튼 이것저것 써보는게 좋음 때리는 맛도 분명 게임 하는 이유중 하나일 수 있어서 세이미츠 클리어 엘라스토머랑 산와 삼덕사 체리 은축 구형 신형 등 이것저것 때려봤는데 지금은 제일 조용한 삼덕 신형 사용중인데 게이머핑거도 조용하긴 한데 제일 재밌는 소리랑 타격은 아니라 서브 스틱 생기면 거기에나 쓸 생각으로 지금 미사용중 막 혁신적으로 조용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디자인 예쁜건 확실히 예쁘긴 함 가격 생각해보면 이 가격에 맞는 제품은 아니고 공급이 수요에 못미쳐서 가격이 높게 형성된 그런 제품 속에 들어가는 체리 은축도 비싼 스위치는 아님 개당 소비자가 530원이니 단가는 더 저렴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