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에 질문 올라오는 것처럼 기계의 기자도 모르는 사람이나 답답한 사람들한테 일일히 설명해줘야 하고
레버 팔다가 그만둔 모 유저처럼 조금만 딜레이 되어도 메일함 난리나고
철갤 어느 미친놈같이 손목각도가 어쩌구하면서 고소드립 치는 놈들도 있고
소량생산이다보니 자동화 할 수 없어서 두세개만 조립하고 있어도 반나절은 우습게 흘러가고
스틱 씹덕들의 요구사항은 점점 늘어나고

하지만 총대를 맸으면 끝장을 봐야지
내꺼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