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눕고 자고 먹고 놀고하는데 지장만 없으면 그냥 적당히 지내는게 최고여


스뎅 연마제 닦아내기 시작하다가 


집에 보이는 스뎅들 하나둘 추가해서 닦기 시작했는데


찜통 앞에서 적당히 타협 안봤으면 잠 못잘뻔했네 쓰블 


뒤지는줄 알았네


근데 멈출수가 없더라고


조관우의 늪이였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