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 자체는 좋아보이는데 구리스를 1년에 한 번 칠해줘야 한다거나 금방 느낌이 변한다거나 수명이 짧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자주 들리는데


실제로는 어떤 편임? 아직 LS-58이랑 노비레버중에 고민인데

이번이 입문이고 아마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스틱일 것 같은데 레버 자체는 둘 다 괜찮아 보여서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