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내가 뭐라고 하든 귀담아 듣지도 않음


군대가기전 버스기사라도 해볼까하고 대형면허 말해보니깐 애미년은 아 그래 이소리만 반복함


존나 내가 말을 하면 의도를 못알아처먹음


애미도 멍청해서 나도 공부대가리가 없는거겠지

에효